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논란 (문단 편집) === 대표팀 선수 발탁에 관한 실력 구설 논란 === 매년 대표팀 발탁에는 구설수들이 오르 내린다. 선수가 차출을 거부한 [[김재박호/2006년|2006 대표팀]][* 여긴 [[추신수]] 선발 과정에서도 논란이 많았다.]이나 미필 위주로 차출하는 아시안 게임 대표팀이 대표적으로, 실제 성적이 받쳐주지 않음에도 미필 T/O를 위해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김경문호/2019년|2019년 대표팀]]은 전년도의 엄청난 비판 때문인지 그나마 대표팀 선발에 잡음이 덜 했다. [[김경문|2021년 도쿄 올림픽 엔트리]]는 포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포지션에 논란 거리를 만들었다.[* 강재민, 최정, 정은원 등의 탈락이 주요 원인이다. 약쟁이인 최지만을 그의 언플만 믿고 예비 엔트리에 넣은 것 역시 문제가 됐다.]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앞두고는 [[안우진]]의 대표 발탁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안우진은 학교폭력 건으로 대한체육회로부터 국가대표 영구 박탈 징계를 받았지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대한체육회 소관이 아니어서 대표 발탁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성적도 중요하지만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의 상징적인 의미, 책임감과 자긍심 등을 고려해서 대표팀에서 제외했으나 이와 관련한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11월에 이어서 있을 [[APBC]] 국가대표 선발 관련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대회 참가 자격이 아시안게임과 거의 흡사하여 멤버가 거의 유사하게 들어가는데, 한국시리즈 기간과 겹쳐 주측 멤버 차출에 대한 논란이 생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